구명조끼 실종 해병대원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구명조끼 실종 해병대원

  • ‘대통령이 청년을 버렸다’.청년들’우리는 윤석열.을 버리겠다’
  • 해병대원 사망은 안타까운 일, 사단 간부 8명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적용은 과잉
  • ‘왜 빠져?..그 친구 수영은 하나?’ ‘실종’ 보고받은 사단장의 육성
  • [단독].해병..구명조끼 2벌씩 줘도 남았다
  • 해병대 1사단장에게 사고 전날 보고된 사진이, 사단장의 과실치사라는 증거
  • DP 시즌2 후기 스포주의
  • 윤석열 정부 2023년 7월
  • “실종자 찾으면 14박15일 포상휴가”… 해병대, 무리한 수색 유도했나
  • 해병대 수색 중 실종 사건 뉴스를 이제야 좀 디테일하게 봤는데 사고난 곳이…
  • 사실적시 명예훼손죄의 덕을 보는 범죄자와 쓰레기들
  • “채수근 해병 얼굴·이름 기억하자” 온라인.뜨거운 반응
  • ‘우리 아들 보낼 수..사령관 붙잡고 통곡한 엄마.avi
  • 숨진 해병대원 아버지가 현직 소방대원이셨군요…
  • 순직하신 해병대원 아버님이 현직 소방관이라고 하십니다.
  • 해병대원 어머니 내돈으로 구명조끼 입힐것
  • 좋빠가 순직 해병대원 애도 국가유공로 예우
  • 해병대 ‘순직대원 명복 빌며 유족에 사과…사고 경위 조사중’
  • 서이초선생님, 해병대원 모두 너무나도 슬픕니다.
  • 실종 해병대원의 안타까운 소식 – 구명 조끼는 왜 안 입혔나… …
  • 오열하는 해병수색대원 부모님..그리고 현장대원들의 모습
  • 뽐뿌: 구명조끼 실종 해병대원

  • 해병대 사고 무리한 지시 사실이었다3
  • [50억] [단독] “하천변 수색만 맡았는데.. ” ‘협의’ 깨고 급류 투입한 해병대5
  • “특전사는 발목까지 물 차도 구명조끼”9
  • 지역주민들이 반대해도 불구하고 해병대원들 강물에 밀어 넣었다고 하네요2
  • [오늘 이 뉴스] “왜 구명조끼 안 입혀..이건 살인”..’실종’ 해병대원 부모의 절규0
  • 군인권센터, “수색 중 해병대원 실종 명백한 인재”.news2
  • 실종 해병대원, 전우들 경례 받으며 하늘로 .jpg29
  • [속보] 예천 폭우 실종자 수색하던 해병대원 1명 실종.. 그런데..6
  • 해병대 무리한 수색 비판론’구명조끼’도 없이 인간띠 수색했다4
  • 해병대 장병 실종사건 현장지휘관들 과실치사로 처벌해야겠네요11
  • 또 안전불감증이 해병대원 목숨 위태롭게 만든거네요..10
  • 예천 해병대원 실종사건이 빡칠수밖에없는이유18
  • [속보] 예천서 산사태 수색하던 해병대원 실종 급류 휩쓸려6